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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겁많은 제이입니다.
오늘은 농구 판정 중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은 기본적으로 24초이내 필드 골을 위한 슛을 시도해야 한다는 규칙입니다.
아래는 판정의 논란이 있는 규정입니다.[FIBA 농구경기 규칙서 참고]
제29조
29.1 샷클락 시간이 거의 끝날 무렵 필드 골을 위해 슛한 볼이 선수의 손을 떠나 공중에 있는 동안, 샷클락 신호가 울렸을 때
- 만일 볼이 링에 터치되지 않았다면, 바이얼레이션으로 처리된다. 다만 슛한 반대 팀이 즉시 볼을 컨트롤하게 되었다면, 신호는 무시하고 경기를 계속한다.
결론적으로, 신호가 울리고 컨트롤 하지않아서 바이얼레이션 선언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휘슬이 늦는 바람에 속공 상황에서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억울해할 수 있는 판정이다.
속공 흐름을 끊는 심판의 의아한 판정 / 3쿼터
속공 흐름을 끊는 심판의 의아한 판정
play-tv.kakao.com
https://play-tv.kakao.com/channel/3404074/cliplink/403243435
지금까지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판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궁금하거나 어려운 판정에 대해 댓글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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